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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다음 스텝은…신드롬 ing

머니투데이
  • 김나라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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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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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왼쪽부터 배우 김지원, 김수현 /사진=스타뉴스DB
'눈물의 여왕'은 가지만, 신드롬은 계속된다.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등 주역들이 업계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김희원)은 지난달 출항 이후 7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강타했다. 최근 방영된 14회 시청률이 무려 21.6%를 나타내면서, tvN 역대 2위로 올라섰다. 역대 1위 드라마 역시 박지은 작가의 작품 '사랑의 불시착'(21.7%)으로 '눈물의 여왕'이 이마저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은 오는 28일 16회로 종영을 앞둔 가운데, 드라마의 주역들은 일찌감치 인기 급물살을 타고 몸값이 수직 상승한 바. 이에 이들의 다음 스텝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눈물의 여왕'의 든든한 기둥, 김수현은 발 빠르게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넉오프'는 가짜 명품을 소재로 한 블랙코미디 장르로, '비밀의 숲2'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김수현 상대역으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합류한 괴물 신예 김시은이 거론되고 있다.


반면 김지원은 데뷔 이래 최대 전성기를 맞이하며 광고 촬영에 여념이 없다.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나의 해방일지' 등 숱한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토록 폭발적인 화제 몰이는 처음인 김지원. 그는 '대세 of 대세'만 찍는다는 소주 브랜드에 대형 보험사 등 각종 광고를 섭렵,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다음 스텝은…신드롬 ing


'더 글로리' 전재준에 이어 '눈물의 여왕' 윤은성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박성훈은 차차기작까지 확정한 상태다. 특히 전 세계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오징어 게임2'에서 활약을 예고하며 그의 놀라운 도약은 계속된다.


더불어 박성훈은 새 영화 '열대야'(감독 김판수)도 선보인다. 이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앞서 1월 태국 방콕에서 크랭크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극 중 박성훈은 방콕 내 한인 마약 조직의 판매책 만수 역할로 분한다. 배우 우도환, 장동건, 혜리 등과 호흡하며 신선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왼쪽부터 NEW('설계자' 이미숙 스틸), 앤드마크(이주빈)
/사진=왼쪽부터 NEW('설계자' 이미숙 스틸), 앤드마크(이주빈)


박성훈과 빌런 모자로 활약한 모슬희 역의 이미숙은 배우 강동원과 손잡고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다음 달 29일 개봉하는 '설계자'(감독/각본 이요섭)로 의기투합한 것.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미숙은 경험만큼 변수도 많은 베테랑 재키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천다혜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이주빈은 새 드라마 '보호자들' 주연 자리를 꿰차며, '눈물의 여왕' 인기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 '보호자들'은 특정 범죄 사범들의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를 돕거나, 감시하고 구속하기도 하는, 전자감독과 '보호관찰관'의 이야기를 국내 최초로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이주빈은 극 중 누구보다 온정적인 인물로, 차분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한도경 역을 연기한다.


또한 이주빈은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에서 사이버수사팀 한지수 캐릭터로 스크린 정식 데뷔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사진=CJ ENM
/사진=CJ ENM


'눈물의 여왕' 속 '김수현 누나' 장윤주도 극장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할 전망. 특히 그는 1,341만 명을 동원한 흥행작 '베테랑'(감독 류승완)의 매력적인 홍일점, 봉 형사 캐릭터로 돌아온다. 류승완 감독, 황정민과 '베테랑2'로 다시 한번 뭉친 것.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박선우 형사(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 5월 개최되는 제77회 칸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린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돼 영광스러운 칸 입성을 예고한 장윤주다.


장윤주는 올해 '베테랑2'뿐만 아니라 영화 '최소한의 선의'(감독 김현정)로도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에선 고등학교 교사 희연 역할로 분해 심도 깊은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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