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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화장실 물이 비행기 복도 따라 쭉…음식 테러 후 '먹튀'한 남자들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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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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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한 식당 사장이 '먹튀'도 모자라 테이블에 음식을 다 부어버리고 그대로 도망친 남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한 식당 사장이 '먹튀'도 모자라 테이블에 음식을 다 부어버리고 그대로 도망친 남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더영상] 첫 번째는 '먹튀'도 모자라 테이블에 음식을 다 부어버리고 그대로 도망친 남성들의 모습입니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고 도망간 것은 물론 테이블에 음식을 쏟아버린 남성 손님들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식당 사장 A씨는 먹던 술찜을 포장해달라는 남성들의 요청에 "신선식품을 다루는 가게 특성상 배달 및 포장하지 않고 있어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왜 포장이 안 되냐'고 하길래 '정말 원한다면 일회용 봉지에 포장을 해드리겠다'고 하고 말씀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A씨가 포장을 준비하러 자리를 뜬 사이 이 두 남성은 슬금슬금 짐을 챙기기 시작하더니 앞에 놓여있던 술찜을 그대로 테이블에 부어버린 후 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A씨는 "나쁜 손님, 진짜 이러시는 거 아니다. 이 글을 본다면 진심으로 사과해달라. 사람 마음 쉽게 짓밟고 상처 주면 당신에게도 돌아갈 것"이라고 분노했습니다.

지난달 2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뉴어크로 향하던 저가 항공사 '스피릿 항공'의 비행기 기내 화장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가 흘러나와 승객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사진=X(엑스, 구 트위터)
지난달 2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뉴어크로 향하던 저가 항공사 '스피릿 항공'의 비행기 기내 화장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가 흘러나와 승객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사진=X(엑스, 구 트위터)

두 번째는 미국 항공기 기내 화장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가 흘러나와 승객들을 혼란에 빠뜨린 모습입니다. 지난달 2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뉴어크로 향하던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 1595편에서는 비행기 뒤쪽에서부터 복도를 따라 액체류가 흘러나오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뒷부분 좌석 시트가 전부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액체가 흘러나왔고, 이는 앞쪽 좌석까지 뻗어져 나갔습니다. 기류 변화에 따라 오른쪽으로 넘실대기도 했습니다. 객실 내 있던 승객들은 겁에 질린 채 이 상황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액체는 비행기 뒤편에 있던 기내 화장실에서 흘러나온 것이었습니다. 항공사 측에 따르면 세면대에 연결된 배관에 문제가 생겨 물이 넘치는 일이 발생했고, 항공기가 목적지에 착륙하자마자 유지보수팀이 이를 고쳤다고 합니다.


큰 수술을 이겨내고 한 달 만에 학교로 돌아온 여학생이 반 친구들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창용쌤 글씨교실' 영상
큰 수술을 이겨내고 한 달 만에 학교로 돌아온 여학생이 반 친구들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창용쌤 글씨교실' 영상

세 번째는 큰 수술을 이겨내고 한 달 만에 학교로 돌아온 여학생이 반 친구들이 열어준 깜짝 파티에 놀라는 모습입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창용쌤 글씨교실'에는 지난 19일 경북 김천시 농소초등학교 6학년 이수아 양이 다리를 크게 다친 후 4번의 수술 끝에 휠체어를 타고 돌아온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을 보면 반 친구들은 돌아온 수아 양을 쳐다보지도 않고 고개를 푹 숙인 채 시험 문제만 풉니다. 수아 양은 인사조차 하지 않는 친구들이 어색한 듯 눈을 굴리거나 머리를 정리하며 애써 미소를 지었습니다. 반 친구들이 수아를 반기지 않은 건 모두 깜짝 이벤트를 위한 연기였습니다. 들키지 않으려 연신 웃음을 참는 학생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교실 밖으로 나간 한 친구는 담임 교사와 함께님 수아 양을 위한 케이크에 초를 붙여 돌아왔습니다. 영문을 몰랐던 수아 양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깜짝 선물임을 알아차린 뒤에야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반 친구들은 "수아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합창했고, "수아야 퇴원을 축하해!"라며 박수로 수아 양의 복귀를 환영했습니다.

한 식당 사장이 '먹튀'도 모자라 테이블에 음식을 다 부어버리고 그대로 도망친 남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한 식당 사장이 '먹튀'도 모자라 테이블에 음식을 다 부어버리고 그대로 도망친 남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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