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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그룹 승계작업 속도내나…김종희 부사장 10만주 증여받아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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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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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그룹 '오너(소유주) 3세' 김종희(48) 동서 (20,000원 ▲350 +1.78%) 부사장이 지분 10만주를 증여 받았다. 김 부사장은 동서그룹 창업자 김재명 명예회장의 장손으로 오너 일가 중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어 유력한 승계자로 거론되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아버지 김상헌(75) 동서 고문으로부터 10만주를 받아 보유주식수가 1455만주로 늘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10월에도 김 고문으로 부터 주식 33만주를 증여 받은 바 있다. 김 부사장은 장내 매수를 통해 꾸준히 지분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달에도 3차례에 걸쳐 7만 여주를 매입했다. 현재 김 부사장의 보유 지분은 14.59%다.


최대주주는 김 부사장의 삼촌인 김석수(70) 전 동서식품 회장으로 17.39%(1733만7937주)를 보유하고 있다. 2대 주주는 김 부사장의 아버지 김 고문으로 16.15%(161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동서그룹 지주사인 동서는 동서식품과 동서유지, 동서물산, 동서음료 등 7개의 비상장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 계열사인 동서식품은 국내 믹스커피 시장 1위 사업자로 지난해 매출액 1조7554억원, 영업이익 167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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