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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이제 골드바도 케뱅 앱에서"…연내 '실버바'도 판매

머니투데이
  •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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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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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한국금거래소의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제휴해 '실물 금 구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가 한국금거래소의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제휴해 '실물 금 구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실물 금 구매' 서비스에 접속하면 골드바 등 상품 종류와 가격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가능하다. 앱에서 구매한 금은 택배로 원하는 장소에 배송비 없이 전달해준다.


'실물 금 구매'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실물 금을 구매하는 서비스다. 순도 999.9‰(Fine Gold) 순금 상품을 시세 대비 최대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금 시세와 중량에 따라 조회시점을 기준으로 실시간 반영해 제공한다.

케이뱅크 앱에서 현재 구매가능한 상품은 금괴(골드바)다. 구매 최소단위는 반돈(1.875g)이며 최대 10돈(37.5g)까지 구매 가능하다. 연내에는 금화(금동전)를 비롯해 은괴(실버바), 은화(은동전) 등으로 구매가능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인터넷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 가운데 골드바 판매를 취급한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다. 케이뱅크가 골드바 판매에 나선 것은 최근 금값이 온스(30g)당 2400달러를 돌파하며 금 투자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번거롭게 오프라인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문업체가 보증한 안전한 순금 상품을 앱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혜택을 더한 다양한 혁신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앱에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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