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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기자단 투표 압도적' KIA 김도영, '홈런왕' 최정 제치고 첫 월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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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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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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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제2의 이종범'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커리어 첫 KBO 리그 공식 월간 MVP에 선정됐다. 팬과 기자단 양쪽에서 모두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KIA에 2년 만의 월간 MVP를 안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김도영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 총 30표 중 23표(76.7%), 팬 투표 44만 8880표 중 23만 6767표(52.7%)로 총점 64.71점을 받아 총점 15.16점의 2위 최정(37·SSG 랜더스)을 제쳤다.


김도영은 개막 후 약 한 달간 31경기에 출장해 44안타(3위), 10홈런(공동 3위), 29득점(2위)을 기록했다. 또한 장타율 0.638(2위), 26타점(공동 4위) 등 타격 지표 전반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IA의 선두 질주에 기여했다.

데뷔 3년차인 김도영은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며 2024 시즌 시작을 알렸다. 4월 9일 광주 LG전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한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안타를 치며 19경기 연속 안타로 4월을 마무리했다. 연속 안타 기록은 5월 1일까지 20경기 연속으로 마감했다.

또한 지난 4월 21일 광주 NC 전에서 도루를 추가하며 월간 10도루를 달성했고, 뒤이어 4월 25일 고척 키움 전에서 홈런을 치며 4월 10홈런을 완성해 KBO 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했다.


KIA 소속 선수의 월간 MVP 수상은 지난 2022년 7월 월간 MVP를 수상한 이창진 이후로 약 2년만이다.

3~4월 MVP로 선정된 김도영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김도영의 모교인 광주동성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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