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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연구 결실...바디프랜드 로봇 기술 갖다 쓰는 글로벌 기업들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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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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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 2024'에 전시된 헬스케어로봇. 바디프랜드의 기술이 활용됐다./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글로벌 안마의자 제조기업들에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수출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중국 안마의자 기업 10여개사와 기술 수출을 논의하고 있고 일부는 최종 계약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지난 1~5월 중국의 최대 무역 박람회 '캔톤페어' 3기에 바디프랜드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사용한 마사지체어가 20여대가 전시됐다.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중국의 내수 시장 자체가 3조원 규모로 전세계에서 가장 커, 제조사들도 역사가 깊고 위상이 높다.

그런 기업들이 바디프랜드의 원천 기술을 수입하는 것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5년 동안 연구·개발에 1000억원 가까운 거금을 투자한 영향이 크다. 바디프랜드의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는 기존의 마사지체어에서 고정돼 있던 팔, 다리 등을 독립적으로 구동해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유도하고 전신 근육을 자극하게 한다.

바디프랜드의 대표적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로는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마사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플렉서브 SL 프레임', 팔 스트레칭을 돕는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가 있다.


바디프랜드는 CES 2024에 참가해 6번째 CES 혁신상도 받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중국 탑티어 안마의자 제조사들이 당사에 로열티를 주며 헬스케어 로봇을 도입해 기술의 경쟁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며 "헬스케어 로봇이 안마의자의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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