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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실적 감소 요인 단기간에 해소 어렵다 '목표가 하향'-IBK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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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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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KT&G (86,800원 ▲900 +1.05%)의 실적 감소 요인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10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T&G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1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5.3% 감소한 236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담배를 비롯한 전 사업 부문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전 사업 부문의 마진율 하락 폭이 컸다. 담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856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7% 감소한 2066억원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308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8.2% 감소한 230억원이었다. 부동산 부문도 작년 과천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와 수원 개발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실적 공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2%, 89.3% 줄었다.

김 연구원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주가 하방 경직성을 높이고 있다"며 "아쉬운 실적에도 추가 하락 우려는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담배 원가 부담과 건강기능식품 소비 위축 등 실적 감소 요인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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