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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연기 리스크 줄었지만…목표가는 하향-유진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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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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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유진투자증권이 펄어비스 (41,650원 ▼1,800 -4.14%)에 대해 투자의견 'Hold'(중립)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펄어비스가 오는 8월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 유저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출시 연기 리스크는 줄었지만 여전히 출시 시점까지 반년 이상이 남아서다.

13일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8월 펄어비스가 게임스컴에 참가해 신작 '붉은사막' 유저 시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유저 대상 시연인 만큼 붉은사막 개발은 마무리 단계로 추정된다. 물론 출시일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내년도 상반기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펄어비스 주가는 붉은사막 출시 지연 등 영향으로 지난해 8월 5만원대에서 지난달 2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정 연구원은 "내년 붉은사막 판매량 추정치는 300만장을 유지한다"라며 "출시 연기 리스크는 줄었으나 출시 시점까지 최소 6개월 이상 남은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펄어비스의 매출액은 854억원(전년 동기 대비 -0.4%), 영업이익은 6억원(-46.3%, 영업이익률 +0.7%)을 기록했다"라며 "시장 기대치(영업손실 61억원)을 상회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PC매출은 검은사막PC 대규모 업데이트 부재로 전 분기,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역성장했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은 신규 클래스 출시 및 기존 콘텐츠 대규모 개편을 단행하며 유저 지표 및 매출이 크게 반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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