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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15억 빚'에 이혼 두번…"자식들 등록금도 못줬다" 후회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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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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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생활고를 고백한 가수 조관우가 자식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생활고를 고백한 가수 조관우가 자식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조관우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생활고로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제대로 못해줬다고 털어놨다.


조관우는 '자식들한테 미안했던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부족한 게 많다. 음악밖에 몰라 사람들한테 많이 속았다"며 "지금은 다 회복됐는데, 하필이면 우리 아이들이 한창 클 때 등록금을 못 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걸린다. 한때 괴로워 술로 살았는데 아들들이 '몸 생각해 약주 좀 그만하세요'라고 했다. 그때 가장 미안했다"고 토로했다.

조관우는 각각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1993년 배우 장연우와 결혼해 아들 둘을 품에 안았지만, 2003년 이혼했다. 2010년 재혼한 아내와도 생활고로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조관우는 2022년 한 방송에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 이유에 대해 "재산을 관리해주던 지인의 배신으로 빚 15억원을 졌다며, 집과 카드 등 모든 재산에 압류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 두 채가 경매로 넘어갔다. 지금은 (전처에) 두 달 치 양육비도 못 줬다"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수입이 아예 끊겼다"고 호소했다.

조관우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1집부터 4집까지 각각 100만장 이상, 총 7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가수다. MBC '나는 가수다'에도 출연해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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