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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버린 선우은숙, 남편도 불륜남 만들어"…전 시누이 폭로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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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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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은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이영하(74)의 여동생 A씨가 배우 선우은숙(65)을 뒤늦게 저격하고 나섰다./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배우 이영하(74)의 여동생 A씨가 배우 선우은숙(65)을 뒤늦게 저격하고 나섰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의 전처로, A씨와는 시누이올케 사이였다. A씨는 선우은숙이 방송에서 거짓말을 해 자신의 가족을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백은영은 14일 올린 영상에서 A씨에게 받은 메일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선우은숙이 최근까지 방송에서 전 시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우은숙은 시어머니를 평생 모셨고 용돈도 드렸다고 했지만. 결혼 10개월도 안 돼 시어머니를 버렸다. 길거리에 쓰러진 모친을 제가 모시고 한 15년을 살았다"고 했다.

이어 "저희 오빠는 이혼 당시 생활이 어려워 어머니가 모은 돈으로 겨우 경기도 성남 분당에 집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저희 모친은 평생 눈물로 살면서도 (선우은숙이) 손자들 친모라고 어디 가서 흉 한 번 안 봤는데, 너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사진=백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백은영 유튜브 채널 캡처

A씨는 선우은숙이 이영하를 불륜남으로 만들었다고도 했다. 선우은숙은 2020년 한 방송에서 이영하가 과거 자신을 따돌린 모 여배우와 친분을 유지했다고 밝혔는데, A씨는 "둘은 대학교 교수로, 수강생 모집을 위해 해외 연수를 나갔던 것뿐"이라며 "이게 잘못된 것이냐"고 따졌다.

선우은숙은 이 밖에도 여러 차례 방송에서 "이영하 옷에서 립스틱 자국을 발견했다", "여배우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선우은숙은 시어머니를 무시했고, 오빠한테 단 한 번도 다정하게 따뜻한 밥 한번 차려준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발 저희 오빠 그만 괴롭히고, 더 이상 방송에서 거론 당하고 싶지 않다. 이대로 조용히 행복해지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하는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재혼 의사를 묻는 말에 "재혼이라는 걸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졌다. 외로울 시간 없이 살고 있다. 가끔 적적하지만 혼자 사는 삶이 편하다"고 설명했다.

1981년 결혼한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결혼 26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선우은숙은 이후 2022년 4살 연하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했지만, 지난달 5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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