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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정식 출범은 언제쯤…과기정통부 "서류 검토 더 필요"

머니투데이
  •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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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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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사 출범을 앞둔 '스테이지엑스'가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서상원 대표가 28GHz 통신 사업 전략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머니S)
스테이지엑스의 제4이통사 정식 출범이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정부가 관련 서류 검토에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스테이지엑스는 지난 7일 필요서류를 제출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이 중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면서 "스테이지엑스가 제출한 필요서류의 적정성 여부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5일 스테이지엑스를 이동통신용 주파수할당 대상으로 선정하고 3개월 내로 필요서류와 함께 주파수 낙찰금액의 10%인 430억원을 납부하도록 했다. 과기정통부로부터 주파수 대금과 함께 서류 적절성 여부를 확인받아야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법률자문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필요서류의 적정성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스테이지엑스 관계자는 "정부가 요청한 추가 자료를 제출했고, 빠른 기한에 심사가 마무리돼 제4이통 관련 투자와 사업 준비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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