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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변우석 '선업튀', 무조건 '해피엔딩' 원합니다 !

머니투데이
  • 이경호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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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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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가까워지면서 결말에 대한 추측 쏟아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9회./사진=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사진=tvN
"해피엔딩일까, 열린 결말일까"


'선재 업고 튀어'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이 '엔딩'에 쏠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14일 12회 방송으로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남녀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이 폭발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한층 더 뜨거워졌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지난 4월 8일 첫 방송했다. 김혜윤, 변우석이 주연을 맡았다.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률 4%대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높은 화제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8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1주차 TV-OTT 종합 화제성에서 24.19%,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60.52%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고, 변우석과 김혜윤도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11.20%, 10.35%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14일 발표한 5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결과에서 '선재 업고 튀어'가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변우석과 김혜윤이 지난주에 이어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송건희까지 3위에 오르는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도 최근 꾸준히 3%대를 기록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시청률 4%대이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엔딩과 관련해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또 시청자들 사이에서 엔딩에 거는 기대감도 다양하다. 이런 반응이 또 다른 이들에게 "재밌다"로 통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주인공 임솔, 류선재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모두 고백한 상황. 극 초반 각자 서로에게 향했던 마음을 감췄던 상황은 극적 반전을 맞이했다. 더욱이 과거로 돌아간 임솔이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앞서 두 번의 타임슬립으로 미래가 확실히 바뀐 만큼, 세 번째 과거로 타임슬립으로 인해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와 함께 임솔, 류선재의 엔딩에 많은 시청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그간 방송분 에필로그를 통해 엔딩에 대한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 이중에서 임솔, 류선재의 결혼 엔딩까지 언급됐다. 9회에서 주인공들이 다닌 대학교의 'MT의 전설'이 바로 그 배경이다. "MT 때 키스하면 결혼"이라는 말이 있었고, 에필로그에서 임솔과 류선재가 키스를 했다. 이를 토대로 많은 시청자들이 '결혼 엔딩'에 무게를 두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9회./사진=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9회./사진=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영상 캡처


또한 '해피엔딩'이 거듭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드라마의 핵심인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가 그 배경. 타임슬립을 한 임솔이 류선재와 구원 로맨스를 이뤄간다는 말이다. 또 이미 펼쳐진 전개에서 두 사람의 미래가 바뀔 수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 만큼, 거듭된 위기 상황이 해피엔딩을 향한 빌드업이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열린 결말도 빼놓을 수 없는 엔딩 추측이다. 과거로 한 타임슬립으로 인해, 미래가 바뀌는 만큼 임솔과 류선재의 결말을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추측이다. 그간 전개에서 임솔, 류선재는 서로의 관계를 쉽사리 단정 지을 수 없었다. 임솔이 어떤 행동, 말을 하느냐에 따라 과거 속 현재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또한 류선재가 임솔이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된 설정도 해피엔딩이 아닌, 열린 결말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예상할 수 있다.


'선재 업고 튀어'가 후반부를 향해 달리면서 결말에 대한 관심이 더 뜨거워졌다. 애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일찌감치 결말과 관련해서는 함구령을 내린 상태다. 지난 4월 촬영을 종료할 당시, 제작진은 결말 스포일러 및 유출 방지를 위해 함구령을 내렸다. 시청자들의 추측 재미, 김 빠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다. 제작진 역시 결말에 대한 내용을 외부로 언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더욱 호기심 자극하는 '선재 업고 튀어'의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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