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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 970억원…"역대 최대 실적"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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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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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91,000원 ▼100 -0.11%)은 올해 1분기 매출 9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생산시설 가동 확대 준비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파이프라인 확대에 따른 임상 비용 등이 반영돼 약 37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지난해와 유사한 약 148억원 매출을 올리며 매출 호조세를 지속했다.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는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하며 매출 약 40억원에 달했다.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은 매출 약 94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은 주력 제품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182억원을 달성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피하주사(SC) 제형 제품 '램시마SC'와 시너지를 내며 16.7% 상승한 약 9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램시마SC의 경우 경쟁 제품에서 전환하는 환자가 꾸준히 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2% 성장했다.

항암제 '허쥬마'는 전년 대비 40% 성장한 약 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항암제 '베그젤마'는 점차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해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한 충청북도 청주공장 PFS 생산시설은 셀트리온이 판매하고 있는 '짐펜트라'와 '유플라이마' 등 주요 제품을 활발히 생산, 전년 동기 대비 604%의 매출 성장을 이뤄 셀트리온제약의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고덱스를 비롯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제품군과 허쥬마 등 주력 제품에서 견고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주력 제품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개량신약 등 신제품 개발과 생산 확대 등으로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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