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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번 누가 시켰나…안재욱 "본의 아니게 자숙" 발언 논란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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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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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배우 안재욱이 5년 전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것에 대해 가볍게 언급해 논란이다.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배우 안재욱이 5년 전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것에 대해 가볍게 언급해 논란이다.

안재욱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묻는 말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공백기를 꼽았다.


안재욱은 "제가 힘들었던 때는 다들 아시다시피 본의 아니게 자숙의 기간이 있지 않았냐"고 했다. 그는 "수입이 들어와야 지출이 되는데, 수입 없이 1~2년 지출을 하니까 댐이 터지는 게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안재욱의 발언을 놓고 여론은 엇갈렸다. 누가 음주운전하라고 시켰냐는 비판과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반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일부 네티즌은 안재욱이 술자리 이튿날 음주 측정에서 적발된 점을 언급하며 억울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두둔했다.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안재욱은 2019년 2월10일 오전 10시쯤 전북 전주시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 요금소 앞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96%였다. 그는 전날 밤 지방 공연을 마치고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은 2003년에도 한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적 있다. 그는 그해 8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안재욱은 경찰 조사에서 드라마 종방 기념 파티에서 맥주 한잔 반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며 당시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110%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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