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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호중 술자리 동석했던 래퍼·개그맨 참고인 조사

머니투데이
  • 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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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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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33세)의 뺑소니(사고 후 미조치) 혐의와 관련, 경찰이 김씨 술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전해지는 유명 래퍼와 개그맨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래퍼 A씨, 개그맨 B씨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김씨가 지난 9일 사고를 내기 전에 있던 스크린 골프장과 식당에서 같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받아 지난 18일 오전 1시부터 5시20분까지 김씨가 사고 전 일행들과 머물렀던 유흥업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국과수는 '사고 후 소변 채취까지 약 20시간이 지난 것에 비춰볼 때 음주 판단 기준 이상으로 음주 대사체가 검출돼 사고 전 음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6일에는 김씨와 김씨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주거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소속사 차원의 조직적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호중씨에 대한 출석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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