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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에 너 나왔는데 돈뭉치를…" 직장 동료 꿈 듣고 '5억' 잭팟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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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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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행복권
자신이 직장 동료의 꿈에서 돈뭉치를 골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며칠 뒤 복권을 긁었다가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79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어느 날 직장동료의 꿈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꿈에서 돈뭉치와 꽝 중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동료는 꽝을 고른 반면 A씨는 돈뭉치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3일 뒤에 A씨와 동료는 함께 복권 판매점에 들렀다. 스피또 복권 5000원어치를 구매한 동료는 그 자리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가끔 로또 복권만 구매해온 A씨는 구경만 하고 있었다고 한다.

동료는 당첨된 1000원으로 다시 복권을 샀다. 이를 지켜보던 A씨는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주머니에 있던 현금 6000원으로 스피또 복권을 구매했다.


복권을 긁기 시작한 A씨는 바로 첫 장에 5억원이 당첨된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A씨는 "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어서 동료에게 보여줬다"며 "복권 판매점 사장님에게도 재차 확인해 1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 너무 놀라고 기뻤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가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유용하게 잘 쓰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나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9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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