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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줄이고 건강 챙기자"…제로 음료, 전체 탄산 매출 절반 넘겼다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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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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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제로 음료를 살펴보고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제로 탄산 음료 매출이 편의점 전체 탄산 음료 매출의 절반을 넘기며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GS리테일 (21,250원 ▼250 -1.16%)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1월~4월 기간 중 음료 상품 매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탄산 음료 상품 매출 중 제로 음료의 구성비는 52.3%를 기록했다.

제로 음료는 용량 100ml 당 5kcal 미만의 음료에 '0'kcal 표기를 가능케 한 저칼로리 음료인데, GS25의 탄산 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구성비는 △2022년 32.0% △지난해 41.3%로 매년 증가하다가 올해 들어 절반을 넘겼다.

GS25가 취급하는 제로 음료 상품 수도 2020년 3종에서 112종으로 20배 가량 늘었다. GS25는 코로나19(COVDI-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홈트'(홈트레이닝) 등으로 대변되는 건강 증진과 관련된 운동 습관이 취식 습관으로도 이어지며 제로 음료 소비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GS25는 이 같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부응하고자 '0'칼로리에 무색소와 저탄산 요소까지 더한 △유어스소프트소다딸기제로 △유어스소프트소다복숭아제로 등 제로 탄산 PB 음료 2종을 롯데칠성과 손 잡고 이달 29일부터 선 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로 음료 뿐 아니라 건강 증진과 관련된 특별한 기능이 강화된 음료도 인기다.

GS25는 종근당건강 측에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만들어진 '락토핏마시는유산균'을 업계 독점 상품으로 이달 1일부터 선보였다. 이 상품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GS25에서 판매하는 기능성 발효유 20여종 중 줄곧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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