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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식' 개최

머니투데이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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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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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온 125년의 큰 빛, 비상할 125년의 계명'
대명캠퍼스 백학관에서 '계명역사관 개관식' 열어

'계명역사관 개관식' 참석자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창립 1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가 지난 20일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지켜온 125년의 큰 빛, 비상할 125년의 계명'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창립 1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명예이사장, 김남석 이사장, 이재하 총동창회장, 홍석준·최연숙 국회의원(국민의힘),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건우 DGIST 총장, 김정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누리디노프 아크말 우즈베크 국립예술학술원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업적이 우수한 교수와 직원 94명에게 계명금장과 비사교수, 공로상, 업적우수상, 모범상, 계명대 출판문화상, 외국인교수 우수교육상, 학생지도 우수교원상 등을 수여했다.

신일희 총장은 기념사에서 "125년의 계명에는 많은 역사가 있다"며 "올해는 간호교육 100주년과 더불어 4년제 계명대학교의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다. 종합대학이라는 터전을 마련한 문교부 실험대학 선정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또 전 교직원의 봉급에서 1%를 공제해 기부와 헌신을 실천하는,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계명1%사랑나누기' 추진 20주년의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등교육과 의료봉사의 황무지와 다름없었던 달구벌에서 힘겹게 태동한 계명이 지난 125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했다. 앞으로는 지역이 당면한 문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계명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교육 및 의료활동을 펼치겠다"며 "미래 계명의 주인공들에게 어떤 정신·문화적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지 깊이 성찰하고, 그 토대를 마련하는 125주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념식 후에는 대명캠퍼스 백학관에서 계명역사관 개관식이 진행됐다. 이곳에는 1954년부터 70년 동안의 사진자료를 비롯해 다양한 교사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계명대는 2014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1980년 합병한 계명대 부속병원인 동산의료원과 역사를 같이한다는 의미에서 개교가 아닌 창립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학교법인 이사회는 동산의료원의 전신인 '제중원'의 개원 연도인 1899년을 창립 연도로 확정했다.
'계명역사관 개관식' 참석자들./사진제공=계명대
'계명역사관 개관식' 참석자들./사진제공=계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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