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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한국형 녹색채권 5000억 발행… 은행권 기준 역대 최대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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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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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 전경 /사진=임한별(머니S)
산업은행이 친환경 사업자금 지원 확대와 한국형 녹색채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21일 한국형 녹색채권 5000억원을 발행했다.

만기는 2년, 발행금리는 3.54%다. 이 채권은 환경부와 금융위원회의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발행됐다. 5000억원 발행은 은행권 기준 역대 최대 발행 규모다.


조달 자금은 한국형 녹색 분류 체계 적합성 검증을 획득한 이차전지 소재산업, 친환경운송, 자원순환 등 녹색금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용 내역과 환경 개선 기여도에 자금 사용이 완료될 때까지 NICE신용평가 검토를 거쳐 홈페이지에 공시된다.

산업은행은 2018년 국내 최초 원화 녹색채권(300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녹색구조화채권 발행(300억원), 금융권 최대 녹색채권 발행(누적 2조1300억원) 등 녹색채권 시장의 질적, 양적 성장을 주도해오고 있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채권 발행은 물론 국내 대표 정책 금융기관으로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녹색금융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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