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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일부러 찾아 샀는데"…'비계 삼겹살' 백화점서 당했다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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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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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흑돼지집에서 비계 비율이 높은 일명 '비계 삼겹살'을 팔아 논란이 된 가운데, 백화점에서도 '비계 삼겹살'을 샀다는 후기가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제주도 흑돼지 집에서 비계 비율이 높은 일명 '비계 삼겹살'을 팔아 논란이 된 가운데, 백화점에서도 '비계 삼겹살'을 샀다는 후기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19일 '논란의 비계 삼겹살, 백화점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이 인천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난 18일 모 백화점 식품관에서 저녁에 구워 먹을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구입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백화점이 비싸긴 하지만, 품질에 관해 깐깐할 거란 생각으로 확인하지 않고 구매했는데 살코기가 없다. 남일이라 생각하고 별 관심 없었는데 나도 당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삼겹살'과 '국내산 돼지고기'라고 적힌 가격표에 가공(포장) 날짜와 소비기한, 보관 방법, 중량 등이 표기돼 있다. 상품 가격은 100g당 3390원으로 A씨는 총 302g, 1만240원 상당의 삼겹살을 구매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총 5줄로 된 삼겹살이 찍혔는데 이 중 2개는 상당 부분이 비계로 이뤄져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멀쩡해 보이는 건 2조각밖에 안 되네" "백화점에서도 장난질인 건가" "가격 비싸게 팔면 멀쩡한 걸 팔아야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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