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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아파트를 반값에" 세종시 로또 청약에 44만명 몰렸다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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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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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세종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사진=뉴시스
4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세종시 전국구 '줍줍'(무순위 청약)에 약 44만명이 몰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지은 세종시 어진동 '세종린스트라우스' 전용면적 84㎡ 1가구 무순위 청약에 43만7995명이 접수했다.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명의 청약자가 몰린 이유는 당첨 시 최소 4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억8520만원으로,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간 5년 전과 같은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비(1378만원)'와 '시스템 에어컨 4대 설치비(600만원)'를 더하면 총 가격은 4억498만원이다. 단지 내 동일 면적 시세는 분양가 대비 2배 가까이 오른 8억원에 형성돼있다.

해당 청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고, 가점이 낮거나 유주택자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었기에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세종시는 비규제 지역이어서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도 적용하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입주는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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