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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원가 부담 해소로 수익성 개선 전망…'주가 반등 기대'-현대차

머니투데이
  • 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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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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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리온 초코파이 모습./사진=뉴시스
현대차증권은 오리온 (91,800원 ▼2,200 -2.34%)이 원가 부담 해소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매출 정상화가 가시화된다면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4월 잠정 법인별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43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9% 증가한 434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국내 법인이 2년간 고성장을 지속해 (국내 법인의)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둔화할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까지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제조원가율이 개선되며 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법인에 대해서는 "이번 달 중국 매출 위안화 평가 절하로 16억원, 일부 할인점 간접 판매 전환에 따른 매출 공백으로 40억원, 온라인·벌크 채널 경소상(현지 유통상) 교체로 70억원 등이 영향을 받아 매출 성장이 다소 저조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리온 매출 성장 흐름이 다소 둔화한 점은 아쉽지만 향후 원재료비 하락, 판관비 효율화, 환율 변동성 축소 통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 채널 조정이 완료된 후 매출 정상화가 가시화된다면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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