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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티타늄' 수혜주 유아이엘, 가파른 성장세…"주가 저평가"-하나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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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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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스마트폰 부품 업체 유아이엘 (6,120원 ▲20 +0.33%)이 올해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22일 분석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아이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4.8% 증가한 81억원으로 동종 업계 기업 대비 독보적인 성장을 보였다"며 "올해 기존 스마트폰 부품 부문 성장과 더불어 신사업 부문인 전자담배 부품 부문의 비중 확대로 인해 가파른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에 티타늄 소재가 적용되면서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유아이엘의 ASP(평균판매단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티타늄 소재 수혜는 지속될 전망인데 애플을 시작으로 샤오미 등 티타늄 소재 적용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및 폴더블 등으로 적용 모델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추가적으로 성장을 강하게 이끌어갈 부문은 전자담배 부품"이라며 "지난해 3분기 글로벌 점유율 1위 전자담배 기업인 PMI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매출이 확연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4651억원, 영업이익은 196.3% 늘어난 25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예상 PER(주가순이익비율)는 7배 수준으로 매우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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