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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솔루션 공급자 선정

머니투데이
  • 박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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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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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로고.
레몬헬스케어가 올해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솔루션 공급자·구축 협력사로 선정됐다. 레몬헬스케어는 DB그룹 IT 자회사인 DB Inc와 함께 보험개발원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구축 사업은 약국을 포함한 전국 10만여 요양기관(병원, 의료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과 보험사, 중계기관 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구현하기 위한 중계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실손보험 가입자가 모바일 앱 또는 웹 포털에서 본인의 진료내역을 실손 청구하기 위해 요양기관에 각종 서류(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 명세서, 처방전 등)를 보험사에 전송해 달라고 요청하면, 요양기관에서 전자적 형태로 전송대행기관인 보험개발원과 중계시스템을 거쳐 보험사로 전송하는 구조다.


사업 협력사 선정 과정에 레몬헬스케어는 DB Inc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레몬헬스케어는 실손보험 간편 청구 국내 1위 앱인 '청구의신'을 운영하고 있는데 실손보험 간편 청구 문화 확대에 기여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업계 경험과 독보적인 경쟁력, 높은 수준의 기술력 등도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고 알려졌다.

레몬헬스케어는 법제화에 앞서 민간 시장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의 제휴 병·의원은 전국 34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4700여곳에 달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오는 10월25일부터 병상 30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등 7725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내년 10월25일부터는 의원급 요양기관, 약국 등까지 범위를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실손보험은 1999년 9월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22년 말 약 4000만명이 가입했다.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사례가 적지 않다. 2021~2023년 미청구된 실손보험금은 평균 2760억원에 달한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지금까지 실손보험 간편 청구 문화의 저변을 지속해서 넓히며 실손보험 청구에 대한 국민 피로도를 줄이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레몬헬스케어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동원해 국민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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