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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새로 조성한 생태축 명칭 '뚝방생태공원'으로

머니투데이
  • 곡성(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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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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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식물 보호와 질 높은 생태계 서비스 제공...황토 맨발길도 조성

곡성군이 새롭게 조성한 생태축 '뚝방생태공원'./사진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곡성읍 묘천리 일원에 새롭게 조성한 생태축의 명칭을 '뚝방생태공원'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뚝방생태공원'은 곡성천 뚝방(둑의 사투리) 근처에 위치한 공원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했으며 다양한 동식물을 보호하고 군민에게 질 높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이다.


앞서 곡성군에서는 도심 내 공원으로서의 상징성,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담은 이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월 군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했다.

응모작 중 선호도 조사와 대표성, 적합성, 상징성을 평가했고 '뚝방생태공원'으로 결정했다.

새롭게 조성된 뚝방생태공원은 생태습지, 생태통로, 생태숲, 생태관찰로를 포함한 다양한 생물 서식처를 갖추고 있다. 곡성천의 습지 환경을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달, 원앙, 큰말똥가리, 참개구리와 같은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맨발걷기 열풍에 맞춰 황토 맨발길도 조성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뚝방생태공원이 군민에게 품질 높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곡성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 황토 맨발길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악산 생태축 서식지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완공됐다. 섬진강 침실습지, 동화정원, 기차마을 등 인근 대표관광지와 동선을 연계해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고 녹지축과 수생태축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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