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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머사이언스, 美 바이오 USA 참가…"연내 기술이전 자신"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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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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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압타머사이언스
압타머사이언스 (2,675원 ▲10 +0.38%)가 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행사에서 ADC(항체-약물접합체) 기술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ApDC(압타머-약물 접합체) 기술 플랫폼과 개발 중인 항암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소개하고, 여러 빅파마(대형 제약사)와 MTA(물질이전계약)를 진행한 약물 표적 전달 기술 등 다양한 신약 개발 협력에 나선다.


회사의 주력 프로젝트인 ApDC 고형암 치료제 'AST-201'은 IND(임상시험계획) 신청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 1상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간암 이외에 폐암으로 적응증 확장이 가능하고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에 따른 시너지가 입증돼 기술이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게 회사 판단이다. 국내 임상에 이은 후속 공동개발과 기술이전을 목표로 논의할 계획이다.

ApDC 면역항암제 'AST-202' 역시 암세포와 조절 T세포(면역세포)의 선택적 결합을 통한 항종양 면역반응을 확인, 지난해 미국암연구학회(AACR),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해당 파이프라인과 관련해서도 협업 논의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용 압타머사이언스 전무(CBO)는 "압타머 기반의 ApDC 플랫폼은 높은 조직투과성과 안전성으로 ADC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고 화학적 합성으로 인해 제조·품질관리가 유리한 올리고 핵산 치료제라는 점에서 글로벌 빅파마의 기대감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이오 USA를 계기로 ApDC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으로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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