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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해결할 것" 임영규, 싱글맘에 2억 뜯어낸 뒤 사위 팔이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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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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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실화탐사대' 예고편 갈무리
80년대 인기 배우 임영규의 금전 탈취로 집이 망했다고 주장하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MBC '실화탐사대'는 공식 채널에 266회 예고편 '아버지 임영규를 고발하고 싶습니다'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A씨는 25년간 홀로 자식 셋을 키워온 여성의 아들이라며 "엄마가 임영규를 만나면서 집도 나갔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엄마 A씨가 1년간 무려 265회에 걸쳐 약 2억원을 임영규에게 송금한 내역을 포착했다.

아들에 따르면 A씨는 임영규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임영규는 전처 견미리의 사위인 이승기를 언급하며 "이승기가 해결해 줄지도 모르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임영규는 견미리의 전 남편이다. 배우 이유비, 이다인의 친부다. 임영규는 1993년 견미리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임영규는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 165억원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모두 실패했으며 호화 방탕한 생활로 2년 6개월 만에 전 재산을 탕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임영규는 과거 폭행, 강간치상, 사기, 무임승차 등의 혐의를 받는 등 전과 9범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고편에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서 임영규는 "탤런트 OOO가 이승기한테 얘기했대. 그러니까 그 XX한테도 돈을 좀 받아야지"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강원도 모처에서 임영규의 수상한 행적을 발견했다. 임영규를 만난 제작진이 입장을 묻자 임영규는 "그걸 왜 따지냐. (당신이) 형사냐. 대답 안 하겠다"며 양팔로 X자를 만들어 보였다.

임영규의 자세한 이야기가 담긴 '실화탐사대-아버지 임영규를 "고발하고 싶습니다"'는 오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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