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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성우의 두 얼굴…37세 연하 팬과 불륜, 임신중절·폭행까지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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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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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성우 후루야 토오루(71·사진)가 37세 연하 팬과 불륜 관계가 드러나 고개를 숙였다. 이 여성이 임신하자 중절수술을 강요하고 폭행까지 저질러 충격을 더했다. /사진=후루야 토오루 SNS 캡처
'명탐정 코난'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성우 후루야 토오루(71)가 37세 연하 팬과 불륜 관계가 드러나 고개를 숙였다. 이 여성이 임신하자 중절 수술을 강요하고 폭행까지 저질러 충격을 더했다.

2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후루야 토오루는 약 4년 반 동안 37세 연하의 여성 팬과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 2019년 팬레터를 받고 개인 번호로 먼저 연락을 했다. 그는 여성 팬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로 환심을 샀다.


그러던 중 2021년 이 여성은 후루야 토오루의 아이를 임신했다. 그러자 후루야 토오루는 임신 중절을 강요하면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루야 토오루는 보도로 논란이 커지자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한 여성 팬과 지난해 9월까지 4년 반이란 기간 동안 불륜 관계였다"고 인정했다.

이어 "교제 중에 말다툼으로 무심코 손을 든 적이 있다"며 "인간으로서, 어른으로서 저질스러운 행위였다"고 했다. 또 "임신 중절을 종용하는 등 용서 받지 못할 잘못도 저질렀다"면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팬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준 데 더해 캐릭터를 더럽혀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후루야 토오루는 아역배우 출신 성우로 '명탐정 코난', '원피스' '슈퍼마리오 시리즈' 등에서 주연 캐릭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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