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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 폴디드줌 수혜주…"올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가능성도"-대신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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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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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자화전자 (25,400원 ▲100 +0.40%)가 글로벌 부품업체 중 유일하게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은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지난해 아이폰15 프로맥스 모델에 폴디드 줌을 처음 적용한 후 올해 아이폰16 프로모델까지 해당 기술을 확대 적용할 전망"이라며 "소비자가 프리미엄 모델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하면 자화전자의 액츄에이터 공급물량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자화전자의 경쟁력은 폴디드 줌에 적용된 액츄에이터가 볼타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안정적인 생산성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글로벌 휴대폰 부품 업체 중에서는 자화전자가 유일하게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낮은 추세를 보이나 프리미엄 모델 안에서 고배율 광학줌 적용은 확대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며 "현재 우호적 환율과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판매 증가세를 반영하면 올해 연간 매출은 9075억원, 영업이익은 834억원으로 최고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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