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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브스튜디오스, '르 스페이스' 미디어 아트 제작

머니투데이
  •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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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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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기업 비브스튜디오스는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Le SPACE INSPIRE, 이하 르 스페이스)' 전시관의 인트로와 피날레에 해당하는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르 스페이스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지난 3월 그랜드 오픈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전시관을 공개했다. 전시관 기획과 제작은 '아르떼뮤지엄' 등 실감형 미디어 아트 분야를 선도해 온 현대퓨처넷이 맡았다.

르 스페이스는 '미지 세계로의 여행(Beyond the Cosmos)'을 주제로 새로운 차원의 우주를 여행하는 콘셉트를 담았다. 총 18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며 모두 합쳐 약 6600제곱미터(2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전시관과 달리 현대퓨처넷의 기술력을 통해 전시관 전체 면을 미디어로 활용해 입체적인 전시를 구현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이번 전시에서 전시 첫 부분에 해당하는 '탑승게이트(Boarding gate)'와 전시 끝 부분인 '우주여행(Space Exploration)'의 미디어 아트 제작을 담당했다.


우주여행 미디어 아트는 △원시 행성을 영화 같은 비주얼로 담은 '별의 탄생' △외계 행성의 자연적인 요소와 네온 조명을 보여주는 '별의 성장' △블랙홀의 신비로움과 미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빛을 향한 어둠' △블랙홀의 뒷면 세계와 우주의 판타지를 담은 '부활: 블랙홀의 뒷면' 등으로 구성된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우주공간, 우주선 및 정거장, 외계행성 등의 영상 디자인 뿐만 아니라 이펙트 음향까지 한꺼번에 제작해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또 우주여행자에게 여행을 안내하는 나레이션을 삽입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콘텐츠를 시청하며 영상을 보는 게 아니라 마치 우주를 비행하는 듯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이번 르 스페이스 내 미디어 아트 제작을 바탕으로 실감형 미디어 아트 콘텐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기존에 주로 진행했던 CGI·VFX 기반 광고, 촬영 영상을 넘어 공간 기반 미디어 아트 제작을 르 스페이스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며, 새로운 영역에 출사표를 던지는 동시에 의미 있는 트랙레코드를 남겼다.

비브스튜디오스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버추얼 프로덕션, 공간 기획, 콘텐츠 제작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컴퓨터그래픽(CG)과 3D 기술 기반의 시각특수효과(VFX) 작업 결과물을 촬영 현장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버추얼 프로덕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자체 인공지능 연구소 '비브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버추얼 프로덕션 오퍼레이팅 솔루션 'VIT'와 맞춤형 버추얼 휴먼 솔루션 'VIPLE'을 개발했다.

사업기획부문 김동원 상무는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규모 공간에서 영상과 이펙트 음향을 통해 우주여행을 하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테일을 담고자 노력했다"며 "최고의 미디어아트 회사들과 국내 최대 규모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에 참여한 만큼 앞으로 CGI·VFX, 버추얼 기술력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콘텐츠 제작에 더욱 힘을 쏟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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