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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학폭 아니지만 사과했더니 가해자 돼…재수사 요청할 것"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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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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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심은우가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다.

23일 심은우 측은 "최근 A씨에 이뤄진 경찰에서의 불송치 결정은 A씨 진술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에 증거가 불충분해 처벌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내려진 것"이라며 "A씨의 진술을 사실로 인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25일 경찰은 심은우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A씨에 대해 8개월여 걸친 수사 끝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A씨가 전학을 간 사실이 학교생활세부사항기록부를 통해 인정되고 A씨가 작성한 게시글에 A씨를 옹호하는 댓글이 다수 작성된 점, 참고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주장을 허위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심은우는 2021년 학폭 가해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창 시절 심은우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심은우는 A씨에게 사과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와 관련해 심은우 측은 "이슈가 최초로 제기된 시점에 촬영이 상당 부분 진행된 작품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 작품과 작품에 관계된 분들에게 피해가 전가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조언에 따라, 학폭 사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문을 작성하여 A씨와 협의 및 확인을 거쳐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심은우 측은 "협의를 거친 내용이었음에도 A씨가 다시금 진정성을 문제 삼으면서 더욱 공론화가 됐다. 심은우는 고소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면서 훼손당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호소했다.

심은우 측은 "중학교 당시 담임선생님과 교우들을 포함해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는 수많은 증언이 있었으나 경찰 조사에 반영이 되지 않은 채 A씨의 일방적인 진술과 온라인상 신원불명의 댓글만을 토대로 결정이 이뤄졌다"며 "법률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이의신청, 항고, 재정신청 등의 방법으로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재수사를 요청하는 등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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