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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모니터 패널 출하량 100만대 돌파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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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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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 직원들이 모니터용 QD-OLED 백만대 출하를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가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니터용 QD-OLED가 5월 누적기준 출하량 100만대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첫 출시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QD-OLED는 블루 OLED에서 나온 빛이 QD 발광층을 통과하며 색을 만들어내는 자발광 기술이다. 빠른 응답 속도, 높은 색재현력,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광시야각 등 대형 기기에 최적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게이밍 시장을 중심으로 빠른 응답 속도의 고주사율 모니터에 대한 니즈가 커지는 가운데, 2022년 본격적으로 QD-OLED 모니터 패널을 생산해 자발광 모니터 시장 개화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27형, 31.5형, 34형, 49형으로 구성된 모니터용 QD-OLED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고 해상도인 4K를 비롯해 최고 주사율 360Hz 등 다양한 최상위 사양의 제품을 생산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까지 글로벌 모니터 브랜드 10개사와 협력, 90종 이상의 QD-OLED 모니터를 출시했다. 앞으로 게이밍 모니터뿐 아니라 전문가용 모니터와 멀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용 모니터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자발광 모니터용 패널 시장은 2029년까지 연평균 12.3%의 성장을 지속해 10억8800만 달러(약 1조48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전체 모니터 패널 시장의 1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성디스플레이는 자발광 모니터 패널 시장에서 79.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정용욱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기존 게이밍 모니터 외 제품군을 확대해 올해 QD-OLED 출하량을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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