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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잇는 동생들 인기에 에버랜드 유튜브 구독자 250만명 돌파

머니투데이
  •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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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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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레저업계 최초로 25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135,300원 ▲200 +0.15%)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레저업계 최초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공식 채널인 '위드에버랜드'와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뿌빠TV)', '티타남' 등 3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날 기준 각각 140만명, 77만명, 33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해 누적으로 250만명을 넘어섰다.


'위드에버랜드'는 동물과 식물, 어트랙션, 캐스트를 비롯해 파크 소식 및 이용 정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종합 소통 채널이다. 지난해 7월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뿌빠TV'는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의 교감을 다룬 '전지적 할부지 시점'과 같이 호랑이, 기린 등 동물 생태를 담는 특화 채널이다. '티타남'은 직원들이 크리에이터로 직접 출연하는 채널로 2022년 '소울리스좌'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들 3개 채널 동영상은 총 4300여개로 조회수는 12억6000만뷰에 달한다.

에버랜드는 자사 유튜브 채널 인기 비결로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이 주는 공감과 힐링을 가장 먼저 꼽았다. 판다 가족과 사육사가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담은 '전지적 할부지 시점'과 '판다와쏭'을 비롯해 레서판다를 다룬 '오구그레서', 기린 사육사의 '마쿠마쿠' 등 코너를 연재하며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서 관심을 받았다.

특히 위드에버랜드와 뿌빠TV에 연재중인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성장 영상들은 첫 영상이 공개된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하며 언니 푸바오 때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에버랜드 유튜브는 재미있는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업무를 담당하는 캐스트 인터뷰 영상부터 계절마다 색다른 드론 풍경, 인기 어트랙션 탑승기 등 여러 볼거리를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팬층을 더욱 두텁게 확보하기 위해 유튜브 신규 코너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연재를 시작한 '사랑이 육아일기'와 '러부지는 LOVE지', '오와둥둥' 등 판다 영상을 통해 육아맘, K-아버지, 이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여기에 에버랜드가 가진 테마 정원들을 소개하고 꽃과 나무 등 식물이 가진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꽃바람 이박사 시즌2'를 다음달에 선보인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파크의 다양한 모습을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더욱 공감하고 힐링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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