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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코리아,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가 기업 모집

머니투데이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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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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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코리아가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2024 재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 다이브 인투 재팬'(2024 Japan Open Innovation Program : Dive Into Japan)을 공동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는 크루는 2012년 설립한 일본 최대 민간 액셀러레이터다. 크루는 일본에서 350건 이상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1250건의 스타트업 지원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스페인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생명보험상호회사, 가스팔, 오타후쿠소스, 엑싱 등 일본 현지 대기업·중견기업 4개사가 참여한다. 일본생명보험회사는 일본 최대 보험회사이며, 가스팔은 일본 건설업 상위 10위권에 들어가는 다이토건탁의 그룹 자회사로 LP가스,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하고 있다. 오타후쿠소스는 창업 100년이 넘은 조미료 회사이고, 엑싱은 일본 내 통신 가라오케 점유율 35%를 차지하는 콘텐츠 회사로, 그룹 자회사에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보유해 음악, 영상 소프트 기획, 제작,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지원 자격은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 7년 이하 서울 소재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발된 기업이며, 1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은 31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일본 진출 전략 컨설팅과 멘토링, IR 고도화 및 자료 제작 지원, 일본 참여 기업과의 1대1 미팅 등 국내 프로그램과 10월 일본 현지에서의 일본 기업 방문, 데모데이 등을 지원한다.


최규식 크루 코리아 대표는 "작년 진행한 일본 대기업·중견기업 오픈 이노베이션처럼 올해도 우수한 기업들이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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