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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성추행 의혹 때 "나 아님" 즉시 해명…이번엔 왜 침묵하나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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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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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갑질 의혹에 대해 나흘째 침묵 중인 가운데, 과거 성추행 의혹 당사자로 지목했을 때는 발 빠르게 해명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강형욱 인스타그램 캡처
강형욱이 갑질 의혹에 대해 나흘째 침묵 중인 가운데, 과거 성추행 의혹 당사자로 지목했을 때는 발 빠르게 해명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형욱은 지난해 2월 반려견 훈련사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고 본인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아님. 나는 남양주 주민. 보듬도 남양주에 있음. 오늘 아침부터 주변 분들께 연락 엄청나게 받았다. 그냥 있었는데 이상한 게 자꾸 퍼져서 인스타 올린다"라고 즉시 해명했다.


또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본을 통해 "그놈도 나쁜데 저런 거(가짜뉴스) 만드는 놈도 나쁘다"고 불쾌해했다.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 수일 째 침묵을 지키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앞서 지난 19일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이 구직 사이트에 남긴 회사 리뷰 내용이 화제가 됐다.


작성된 리뷰 대부분은 악평으로 가득했다.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그를 돕는 아내가 운영하는 회사. 그들의 가스라이팅 때문에 버티는 것만으로 너무 힘들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회사" "공휴일 연차에서 빼고 감시가 너무 심해 스트레스받는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도 커뮤니티, 댓글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며 의혹에 힘을 실었다. 강형욱이 재입양했던 경찰견 레오를 방치한 후 떠나보냈다는 주장도 잇따라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강형욱은 지난 22일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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