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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예술 분야 세계 주요 인사 15명 'K-펠로우십' 초청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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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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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5.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1월까지 15개국 문화예술 분야 주요 인사 15명을 차례로 한국으로 초청해 문화예술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사업을 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2009년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이한 '문화예술 국제교류를 위한 해외 주요 인사 초청(K-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각국의 문화예술 현장 관련 기관의 지도자급 인사 200명 이상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문화예술, 관광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기관과 단체,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협업 사업을 발굴해왔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성과로 싱가포르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는 지난 2022년 한국을 방문한 이후 지난해와 올해, 에스플러네이드 공연장 연례 음악축제에 한국 음악공연단과 전통소리팀을 초청했고, 캐나다 하버프론트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올해 한-캐나다 현대무용 합동 작품 순회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각국 재외 한국문화원들의 추천을 거쳐,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의 베트르랑 아르노(Bertrand Arnaud) 수석 학예연구관, 미국 스미스소니언재단의 아비바 로젠탈(Aviva Rosenthal) 국제협력본부장,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의 빅토리노 마파 마날로(Victorino Mapa Manalo) 위원장 등이 한국을 찾는다.

26일 제일 먼저 방문하는 2018년 신설된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예술국의 에르칸 타르한(Erkan Tarhan) 부국장은 방문 기간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를 만나 문화예술 진흥 정책과 제도의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 또한 SM타운과 '서울재즈페스티벌', KBS 등도 둘러볼 예정이다.


아프리카 지역에선 이집트 국립오페라하우스의 라미아 사이드 마흐무드(Lamia Sayed Mahmoud) 관장이 27일에, 나이지리아 니케갤러리의 오쿤다예 오예니케 모니카(Okundaye Oyenike Monica) 관장은 8월에 방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다음달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전후해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우리나라의 현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앞서 문체부는 국제문화교류와 해외 한국문화 홍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2월 신설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을 문체부 본부 조직으로 편입하고, 문화예술정책실 국제문화과와 콘텐츠정책국 한류지원협력과 업무를 이관해 '국제문화홍보정책실'로 확대·개편했다.

용호성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해외 주요 인사 초청' 프로그램은 각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과 이해를 높이는 디딤돌 정책이다"며 "이를 통해 문체부의 국제문화교류 정책과 재외 한국문화원 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해당 국가와 교류를 희망하는 민간 문화예술인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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