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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보다 재활용 어려운 멸균팩...업계 손에 다시 자원으로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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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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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창석 쌍용 C&B 대표, 임상준 환경부 차관,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 김동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사진제공=한솔제지.
한솔제지 (11,360원 ▲150 +1.34%)와 쌍용C&B,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환경부와 멸균팩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멸균팩은 슈퍼, 편의점에서 흔히 보이는 사각형 주스팩을 생각하면 된다. 위가 세모형으로 뾰족히 튀어나온 우유팩 등 일반 살균팩은 종이 안에 코팅이 폴리에틸렌 한겹밖에 안 돼 있어 재활용이 어렵지 않지만, 멸균팩은 폴리에틸렌에 알루미늄 포일 코팅이 추가로 돼 있어 내용물을 상온 보관할 수 있게 해 최근 출고량이 늘지만 재활용은 매우 어렵다.


이번 협약으로 한솔제지는 멸균팩을 과자, 화장품, 전자제품 포장재의 원료인 백판지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멸균팩에서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복합소재인 폴리알을 분리해 자원화도 할 계획이다.

환경부도 멸균팩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 멸균팩에 '재활용 어려움' 표시 의무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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