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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부 맞아? 식장 잘못 찾았나"…보정 심한 웨딩사진 갑론을박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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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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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과도한 보정 기술이 들어간 웨딩사진 업체 광고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웨딩사진 보정 수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이러면 도대체 웨딩 사진의 의미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거의 그림을 그려놓은 수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중 턱 보정' '승모근다운' '쇄골 라인 생성' '팔뚝 라인은 슬림하게' '손가락 가늘게' '기울어진 몸 바르게 보정' 등의 글과 함께 원본 사진과 비교하며 마치 다른 사람의 모습처럼 실제 주인공들의 외형을 탈바꿈시켜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다른 사람들을 놓고 촬영한 거 같은 모습이다" "결혼사진과 바디프로필은 믿으면 안 된다" "하객들이 와서 식장 잘못 찾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등의 댓글을 달며 과도한 보정을 지적했다.


반면 "평생 한 번 할 수 있는 것이고 스스로에 대한 만족이다" "다 함께 행복하고 기뻐해 줄 수 있는 날인데 이렇게까지 죄인 취급하며 비아냥댈 필요까지 있을까" 등 중립적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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