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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비하 논란' 피식대학 어쩌나…유튜브 랭킹 1위→31위 '추락'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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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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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경북 영양군 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유튜브 채널 순위도 크게 하락했다.

지난 23일 튜브가이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블링'의 구독자수·조회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한 5월 넷째주 국내 유튜브 채널 차트를 발표했다.


'피식대학'은 올해 들어 튜브가이드 차트 코미디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왔으나, 이번 주에는 31위까지 추락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피식대학'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구독자 수가 15만명 감소했다. 주간 조회수는 지난주 3073만회에서 이번주 2294만회로 떨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피식대학'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 '메이드 인 경상도' 콘텐츠를 올렸다가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피식대학' 출연진인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는 경북 영양을 여행하는 콘텐츠에서 "중국인 줄 알았다", "음식점 메뉴가 특색이 없다" 등 부정적인 발언을 했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블루베리 젤리를 먹으면서 "할매 맛", "할머니 살을 뜯는 것 같다"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었다.

비판이 이어지자 '피식대학' 측은 지난 18일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하며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와 관련해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군이 인구 소멸 위기, 또 지역 소멸 위기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농촌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생긴 일 같다"며 "19일에 제작진이 진정성 있게 이번 방송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왔다. 사과로 다소 위안받고 있다. 어느 정도 (사과를) 받아들인 상태"라고 '피식대학' 측을 용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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