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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동이네' 손흥민 "토트넘서 가장 특별한 분위기 느꼈다"... 캡틴 SON의 팬+구단 사랑, 英도 조명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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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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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 캡틴으로서 보낸 첫 시즌을 되돌아봤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린 게시글은 영국 내에서도 화제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의 개인 SNS에 올라온 게시글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다음 시즌에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이번 시즌에는 가장 특별한 분위기 중 하나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2023~2024시즌 전 토트넘 역사상 첫 아시아인 주장이 됐다. 호주와 일본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한 앙제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은 손흥민의 리더십을 잘 알고 있었다.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하는 등 캡틴이자 팀 핵심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23일 손흥민은 시즌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5일에는 개인 SNS를 통해 2023~2024시즌을 되돌아봤다. 게시글에서 손흥민은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며 "팀으로서 얼마나 강해졌는지 생각했다. 앞으로 몇 년이 기대된다. 설렘을 느끼고 있다. 여름에 푹 쉬고 돌아오겠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강해지겠다"라고 했다.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평소에도 '팬 사랑'에 진심인 손흥민이다. 이번 게시글에서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손흥민은 "서포터 여러분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시즌 우리는 지금껏 경험한 것 중 가장 특별한 분위기를 느꼈다"라며 "캡틴으로서 토트넘을 이끄는 건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 곧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Sonny. #COYS"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품격도 느껴졌다. 손흥민은 한국 팬들에게도 진솔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처음으로 주장이라는 역할을 맡고 한 시즌을 끝내고 왔습니다"라며 "코칭 스태프와 동료 선수들, 팬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 덕분에 어려운 순간을 배우면서 넘길 수 있었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응원해주셔서 힘이 됐습니다"라고 알렸다.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이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조금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번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게시글을 마쳤다.

2023~2024시즌은 다사다난했다. 손흥민은 시즌 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던 중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약 한 달간 팀을 떠났다. 토트넘에 복귀한 뒤에도 쉴 틈이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4위 경쟁을 위해 대부분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 첫 시즌에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5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27개)를 올렸다. 손흥민은 시즌을 되돌아보며 "더욱 강해지겠다"라고 다짐했다.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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