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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캠핑카 대여 지역 확대…6월 말까지 65% 할인

머니투데이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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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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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쏘카
쏘카 (18,770원 ▼250 -1.31%)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수도권 지역 한정으로 운영해왔던 캠핑카 대여 서비스 운영지역을 제주와 강릉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쏘카에서 운영 중인 캠핑카는 스타리아 캠퍼4와 캠퍼11, 그리고 레이 등 3종이다. 3종 모두 루프에 팝업 텐트를 장착해 취침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실내 시트를 접어 평탄화하면 별도 도구 없이 침낭과 이불 등 침구류만 준비해 차박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스타리아 모델에는 어닝이 설치되어있고 캠퍼4 모델에는 냉장고, 테이블 등도 갖췄다.


캠핑카 서비스는 쏘카존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방식 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배달받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와 반납 장소만 변경하는 '편도'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카는 24시간 이상 이용 시 예약할 수 있고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일부 지역 제외)과 제주, 강릉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서비스 지역은 쏘카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쏘카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캠핑카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60대 이용률이 66%를 차지했다. 20대만 살펴보면, 레이 캠퍼의 비중이 스타리아 캠퍼 대비 20% 많았다. 주말 대여 비중은 약 54%였다.

서울 내 인기 대여지는 강남구, 송파구, 마포구, 관악구 순이었다. 서울 밖에서는 인천 서구, 경기 시흥시, 광명시의 예약 비중이 높았다. 특히 레이 캠핑카의 경우 20대 수요가 높은 관악구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캠핑카 평균 대여 시간은 29시간, 주행거리는 217㎞였다.


캠핑카 대여 고객 중 40%는 경기도(화성, 안산, 시흥, 남양주, 광주, 파주 등)에서 차박과 캠핑을 즐겼다. 다음으로는 △서울 20% △강원도(강릉, 양양, 홍천, 평창, 연천 등) 15% △인천 12% △충청도 10% △경상북도 2% △기타 1% 순이었다. 대여 기간 중 가장 오래 정차한 곳을 캠핑 또는 차박한 곳으로 판단했다.

쏘카는 내달 30일까지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스타리아 캠퍼4 대여료 65%를 할인하는 프로모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사용 시 이달 기준 주중과 주말 각각 13만원, 20만원에 대여할 수 있다. 강윤진 쏘카 카셰어링서비스개발팀장은 "차량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쏘카를 통해 더 다채롭고 새로운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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