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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기대…목표가↓-NH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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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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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있지(ITZY)'가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코카콜라 신제품 출시 기념 글로벌 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NH투자증권이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55,400원 ▼700 -1.25%))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는 수익성 관련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어 바텀 피싱(저점 매수)이 유효한 구간이라는 평이다.

27일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티스트 전반의 음반 판매량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신사업(JYP360) 관련 영업비용 증가가 동반돼 수익성 악화에 대한 시장 우려가 확대된 상황"이라며 "다만 스트레이키즈 컴백이 7월 중순으로 확정됐고 대규모 월드투어까지 예정된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가시적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주가 수익성 관련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 중으로 바텀 피싱이 유효한 구간"이라며 "참고로 음반 판매량 성장세 둔화를 업황 피크아웃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도 없다. 스트레이키즈의 5월 발매 신작 음원은 빌보드 메인 음원차트 Hot 100에 90위로 진입했다. 하반기 월드투어 역시 본 적 없는 규모로 확대돼 서구권을 포함한 40여개 도시에서의 공연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스트레이키즈 활동 재개 시점이 7월로 기존 예상 대비 늦어진 점을 고려해, 연간 활동 가정을 축소한 영향이다. 신보당 초동 판매량은 최소 전작 수준(370만장) 유지할 것"이라며 "영업비용 가정의 경우 직전 추정 시 이미 신사업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조정해 변동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JYP엔터테인먼트의 매출액은 947억원(전년 동기 대비 -38%), 영업이익은 223억원(-51%)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나연 솔로 및 ITZY 월드투어(홀) 제외 시 유의미한 활동이 없는 데다, NEXZ(보이그룹) 데뷔 관련 초기 비용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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