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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통합 디지털클러스터 구축 '스마트팩토리' 전환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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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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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식품산업 디지털클러스터 스마트 산업기반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디지털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워홈은 식품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당 사업에 선정됐고 15개월에 걸쳐 시스템을 개발했다. 아워홈 8개 제조 공장과 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해당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으며 올해 7월까지 시범 운영 후 순차 적용한다.

아워홈은 이 사업을 통해 식품산업에 특화된 통합 품질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전달되는 식자재 유통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이로써 '공급사-제조-물류-소비자' 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쳐 통합 품질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 식품 품질 관리가 가능한 '필수 식품 정보 순환 생태계' 구축을 완료했다.


세부 개발 시스템은 △통합 품질 안전 관리 플랫폼) △품질 관리 시스템 △모바일 공급사 포털 시스템 △모바일 MCP(단체급식) 검수 시스템 4가지다. 식재 공급사부터 물류센터, 단체급식 점포에 이르기까지 통합 식품 안전 관리와 데이터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수미 아워홈 품질보증센터장은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지부터 협력사, 제조 공장, 소비자까지 모두 이어진 이력추적 체계와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식품 안전 관리 향상에 총력을 다했다"며 "아워홈 급식사업이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로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정보순환 생태계 구축은 K푸드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는 지난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냉동냉장업 스마트 해썹(Smart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자체 개발한 품질 관리 시스템(QMS)과 사전 예측 모델을 통한 온도 관리 등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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