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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입주민 여가·취미 활동부터 정신건강·취업 상담까지 모두 케어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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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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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주거서비스부문 최우수상(공공) SH(서울주택도시공사)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SH공사 '홀몸어르신 주택 어버이날 행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 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해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 작은도서관, 주민참여공연, 찾아가는 마음건강서비스, SH 노인 희망일자리 상담, SH공사 소유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SH공사는 지난해 SH 맞춤형 공동체 주택 8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체 코디네이터 7명을 파견했다. 코디네이터는 임대주택 입주민 간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여가·취미, 건강·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입주민에게 독서진흥·교육·문화공간을 제공하거나 주민소통·화합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사업도 진행한다. 단지 내 SH작은도서관은 향후 입주민 자율운영 기반이 구축될 수 있게 6개월간 공사가 관리운영·운영경비를 지원한다. 또 도서관에 코디네이터가 방문해 맞춤형 지원에 들어간다. 초기 구축 물품을 지원하거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는 것을 돕는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 CI
SH(서울주택도시공사) CI

공사 임대주택 입주민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주민참여공연도 눈에 띄는 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는 주민참여공연에 총 63팀 207명이 접수해 최종 10팀이 본선진출해 공연·수상했다. 행사 당일에만 총 335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SH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 중 정신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입주민을 대상으로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사 주거안심종합센터 사무지원 혹은 취약계층 돌봄 분야 등에서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난해는 사무지원분야에서 114명, 취약계층돌봄 분야에서 107명을 채용했다. 이외 SH공사는 만 60세 이상 입주민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수요처를 연계해준다. 지난해는 103개 단지 대상으로 일자리상담 서비스를 총 568건 제공했고 이 중 68명이 취업했다.


공사가 소유한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에게는 주거상향을 단계별·맞춤형으로 지원해 입주민의 안전확보와 쾌적한 주거권 보장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5월 기준 공사는 118가구 이주를 완료했고 29가구 이주를 진행 중이다. 2021년 43가구, 2022년 61가구를 이주시켰는데 이와 비교했을 때 이주 완료 가구도 크게 늘었다.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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