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관광비자로 들어와 어학원 취업…여자 아이 성추행한 미국인 강사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관광비자로 들어와 어학원 취업…여자 아이 성추행한 미국인 강사

머니투데이
  • 박상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5.28 22:55
  • 글자크기조절
부산의 한 원어민 강사가 어린 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그는 3개월 관광비자로 국내에 취업한 혐의도 받는다./사진=김현정 디자인 기자
부산의 한 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가 어린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관광비자로 입국해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찰청은 미국 국적 30대 A씨를 성폭력 범죄 특례법, 출입국관리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2일 자신이 근무하는 부산의 한 어학원에서 여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회화지도비자인 E-2가 아닌 3개월짜리 관광비자로 어학원에 취업한 혐의도 받는다.

현재 경찰은 A씨가 취업한 과정에 대해 해당 어학원도 조사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40% 급락'은 기회?…"5000억 더 사" 서학개미 위험한 베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더 늘어난 PF 부실, 더 급해진 부실정리(上) 경기침체 늪 빠지자 '부실' 눈덩이…PF 경공매사업장 2배 늘 듯

이슈패키지

PADO
PADO
'웰컴인!' 대한민국
'웰컴인!' 대한민국
카카오 김범수 구속
카카오 김범수 구속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