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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 34만5000원 간다…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기대"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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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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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사진=임한별(머니S)
삼성증권은 현대차 (280,000원 ▼5,500 -1.93%)가 전기차 부진의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가운데 추가 주주환원 정책 발표 기대감으로 외국인의 집중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3만원에서 34만5000원으로 올렸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중국 전기차에 대한 두려움으로 미국, 유럽, 중국이 관세 전쟁에 휩싸이면서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도 기대감을 더해 외국인의 집중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주주환원 정책은 오는 6~8월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보다는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이며, 인도 기업공개(IPO)로 인한 주주환원은 플러스(+)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임 연구원은 "레벨업 된 실적 유지와 지속적인 주주환원으로 신뢰가 쌓이면서 일본 완성차 업체와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격차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3월 이후 지루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진행되면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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