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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 배터리재활용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로 사명 변경

머니투데이
  • 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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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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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 (6,190원 ▼150 -2.37%)가 종합배터리 재활용 자회사 세기리텍의 사명을 배터리솔루션즈(Battery Solutions)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확정해 29일 공개했다. 배터리솔루션즈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KB증권과 대표주관사 계약을,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배터리솔루션즈는 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순환을 보다 강조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새로운 CI는 배터리 솔루션의 약자인 'BS'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하늘색과 초록색을 활용해 환경친화적인 재활용 기업의 정체성을 전체적으로 강조했다. 하늘색은 청정한 하늘과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초록색은 자연과 생태계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사명 변경과 함께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인 배터리솔루션즈의 올해 영업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 1분기(1~3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3억원과 38억여원을 기록했다. 이에 케이피에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202% 성장과 흑자전환한 317억원과 34억원으로 집계됐다.

김민홍 배터리솔루션즈 대표는 "사명 변경과 새로운 CI 공개를 통해 고객과 주주들에게 회사의 친환경적 이미지와 지속 가능한 발전 의지를 강조한 것"이라며 "동시에 자원 순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납축전지뿐 아니라 전기차용 배터리(LFP·NCM) 재활용 시장까지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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