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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관광객 지역행 편해질까..문체부·관광공사, 관광교통 간담회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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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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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관광객 지역행 편해질까..문체부·관광공사, 관광교통 간담회
부산 타바라 버스/사진=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9일 한국철도공사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클룩' 등 민간업체,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관광교통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방한 외국인의 지역 관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한국 방문의 해'를 계기로 문체부는 관광공사, 민간 교통업계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인증 등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국내 교통수단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예약·결제 편의 서비스를 개선해왔다.철도 예약·결제 영문 시스템을 개선하고 클룩에선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도 가능하게 하는 등 외국인의 지역행을 위한 교통수단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의 지역 방문과 직결되는 지역의 교통기반 향상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사례를 공유했다. 또 지역 터미널과 고속철도역, 지역 공항 등 주요 관문에서의 관광지 연계교통 서비스 확대 등 교통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부산시는 문체부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기장군 오시리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수요 응답형 버스(DRT) 성과를 공유했다. 클룩은 지난해 말 도입한 고속버스 실시간 예매 서비스 예약률이 1월 대비 지난달 17배 증가한 성과와 지역 연계상품 개발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관광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관광 방문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교통편의 서비스는 지역관광 방문과 직결되는 만큼 업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고속철도역·터미널 등 주요 관문에서 관광지로의 연계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방한 관광객 지역행 편해질까..문체부·관광공사, 관광교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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