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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산업 주축으로 '동북권 창업생태계' 육성…SBA-도봉구 맞손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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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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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왼쪽 3번째)와 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 4번째)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왼쪽 3번째)와 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 4번째)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도봉구청과 동북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BA는 공덕, 성수에 이어 2020년부터 도봉구 창동에서 '서울창업허브 창동'을 운영하며, 현재 도봉구 지역 내 30여개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창업기업 성장지원과 함께 확장현실(XR) 산업을 중점으로 지역특화산업 발전 등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 SBA의 XR 스튜디오 지원, 도봉구의 3D 콘텐츠 제작사업 협력을 통해 XR 융복합 특화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창업허브와 연계한 우수 창업기업 유치·지원 △기관·기업 간 상호 네트워킹 활성화 시설 사용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기관별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울창업허브의 입주·졸업 기업풀(Pool)을 활용해 우수기업의 지역 내 유입과 성장을 지원한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서울창업허브 창동 간 창업기업 연계 및 성장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김현우 SBA 대표는 "도봉구청과 함께 뉴미디어, 콘텐츠, XR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수기업들의 지역 내 정착을 이끌 것"이라며 "이는 곧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된다. 앞으로도 기업들이 도봉구에서 잘 커나가고 청년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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