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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목마 태워줘'…담 너머 보려다 보물 훼손한 40대 남녀

머니투데이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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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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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28일 동묘 담장을 훼손한 40대 여성A씨와 남성 B씨를 체포했다./사진=뉴스1
40대 남녀가 국가 지정 보물인 동관왕묘 담장을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혜화경찰서는 문화 유산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와 남성 B씨를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 28일 오후11시30분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물 제142호 동관왕묘(동묘) 담장 일부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담벼락 너머를 보고 싶다"며 B씨의 목마를 탔고, 담장 쪽으로 손을 뻗다가 기왓장을 건드려 무너뜨린 것으로 봤다. 이 사고로 기와 3장은 부서졌고, 다른 3장은 금이 가는 등 손상을 입혔다.

경찰은 음주 여부에 대해 "범죄 사실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이 아니라 확인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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